환경오염이 식물군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1983 
蔚山工業團地內에 位置한 돗질산植生을 汚染源에서부터의 거리에 따른 調査區別 環境要因과 植生狀態를 分析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土壤의 全窒素含量, 有機物含量, P₂O_5의 含量, CEC는 汚染源에서 거리가 멀어질 수록 增加를 하며, Al 含量은 減少를 한다. 2) 植生調査結果 방동사니, 실새풀, 도깨비바늘, 댕댕이덩굴, 바랭이, 여뀌, 곰솔, 돼지풀, 철쭉, 아카시나무等이 耐汚染性이 强한 植生이었다. 3) 大氣汚染의 被害가 甚하지 않은 곳에서는 13種의 植物이 出現하나, 汚染이 極甚한 調査局에서는 7種의 植物만이 存在한다. 4) 大氣汚染의 增加에 따라 個體數, 種多樣度, 均在度, 類似度指數가 減少한다. 5) 大氣汚染源에서의 거리가 멀어질 수록 物質生産量이 增加된다. 또한 돗질산地域 아카시나무林分은 現存量은 4.41 t/㏊, 年間物質生産量은 0.67 ton/㏊·yr이고, 汚染의 被害가 없는 對照區에서의 現存量은 39.47 ton/㏊이고, 年間物質生産量은 7.73 ton/㏊·y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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