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주체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현

2018 
여성가족부는 핵가족화 심화 상황에서 자녀돌봄 지원을 통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주민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모든 아이가 지역 공동체 내에서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 마을생활권 단위로 공간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기반이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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