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Limb-Length Discrepancy on Function, Dislocation, Pain and Acetabular Wear after Bipolar Hemiarthroplasty for Femoral Neck Fracture

2009 
1970년대 Bateman에 의해 개발된 이후 이극성 반치환 술은 최근에 골다공증이 동반된 고령의 환자에서나 70세 이상의 Garden 분류 III형과 IV형의 전위된 대퇴 경부 골 절에서 성공적인 일차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수술 후 거의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며 특히 짧은 수술 시간, 수술의 용이함, 전 치환술보다 관절 탈구와 같은 수 술 초기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으며, 단점으로는 동통, 파행, 비구 연골의 마모, 대퇴 주대의 이완 및 비구 부품의 골반 내 돌출 등이 있다. 또 다른 단점인 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리 길이의 차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으며, 이 는 환자에게 불만족을 줄 수 있고, 임상적인 결과에 영 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대하여 저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에서 발생한 대퇴부 경부 골절에 대해 시멘트형 양극성 고관절 반치환술을 시행한 이후 환 자의 다리 길이의 변화가 기능, 동통, 탈구 및 비구 연골의 마모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Submitted: July 29, 2009 1st revision: September 2, 2009 2nd revision: November 10, 2009 3nd revision: November 27, 2009 Final acceptance: November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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