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식적인 라섹과 웨이브프론트 방식을 이용한 라섹 전후의 고위수차의 변화 비교

2007 
목적 : 라섹수술 전후 고위수차의 변화에 웨이브프론트의 이용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단일 술자에 의해 VISX WaveScan과 Star S4를 이용하여 라섹 또는 웨이브프론트 라섹을 받은 221명 427안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두 군에서 술 전 평균 굴절력의 차가 1디옵터 이하, 술 전 총 고위수차 Root Mean Square 값의 차가 0.01 μm이하로 맞는 29쌍(58안)의 자료를 찾아 술 전, 술 후 2개월째의 고위수차를 분석하였다. 결과 : 수술 전후 총 고위수차와 코마, 구면수차는 라섹군에서 0.36±0.10 μm에서 0.49±0.16 μm로(p=.001), 0.21±0.09 μm에서 0.31±0.14 μm로(p=.003), 0.03±0.10 μm에서 0.10±0.20 μm로(p=.043) 의미 있게 증가하였으며, 웨이브프론트 라섹군에서도 0.36±0.10 μm에서 0.46±0.14 μm로(p=.004), 0.18±0.10 μm에서 0.29±0.14 μm로(p=.002), 0.09±0.14 μm에서 0.19±0.14 μm로(p=.006)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고위수차 값들의 변화치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 전후 총 고위수차의 증가비는 술 전 총 고위수차 값과 강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웨이브프론트 라섹군(상관계수=-0.69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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