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serting the Place of the Subject in Design Theory

2015 
이 논문은 디자인 이론에 있어서 주체성의 이슈를 논하고 나아가서 디자인의 현대 이론적 현황에 있어서 이에 더 근본적인 역할을 부여하고자 한다. 논문은 디자인 사고의 개념이 어떻게 디자인 이론가들로 하여금 다자인 상품에 집중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서 대신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법론과 인지적인 과정에 중점을 두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인간 행위의 근본적인 방식으로서 디자인의 개념을 재개념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어서 논문의 하반부에서 저자는 디자인에 있어서 바람직한 특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이용자와 오브제 사이의 관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라캉의 정신분석학적인 이론에 근거한 주체성의 모델을 이용하게 된다. 이후 연구에서 잠정적으로 흥미로운 분야로서 디자인 리서치의 저번에 위치한 개념들이 이데올로기적인 변형을 겪게 되는 현상도 거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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