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효능감이 직무착근도, 혁신행동과 조직구성원 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2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확보와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기효능감, 직무착근도가 혁신행동 및 조직구성원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근무형태별로 영업부서와 영업지원부서 두 개로 집단을 나누어 차이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두 집단의 조절효과를 보기 위해 카이스퀘어 검증 및 구조모형을 바탕으로 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의 수행을 위해 SPSS19.0과 AMOS18.0을 이용하였다. 근무형태를 두 집단으로 분류하여 즉, 영업부서와 영업지원부서에 대한 경로 분석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자기효능감과 직무착근도 요인 중 자기조절감과 과업난이도 요인이 혁신행동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과 조직구성원 행동에서도 영업부서와 영업지원부서에 따라 상당히 다른 결과룰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연구와 경로분석을 이용한 실증적 연구를 함께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호텔산업이 인적자원관리 방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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