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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안전 대책

2014 
과거 우리나라의 교통정책은 차량 소통 위주의 정책이었다. 사람보다 우선하는 자동차 소통을 위 해 육교, 지하도를 건설했으며, 복개도로와 고가차 도 등의 자동차 위주의 시설투자, 간선도로 연동신 호등 등의 자동차통행을 위한 신호체계가 운영되 었으며 교통안전은 항상 후순위이었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투자도 미미한 상황이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현실은 2011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0.5명으로 폴란드에 이어 최하위수준이며, 서울 시의 경우 도쿄의 3배, 런던의 2배나 많은 사망자 수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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