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달릿의 정체성 문제와 효과적인 선교 방법 연구

2020 
인도는 지금도 종교적 사회적 차별이 드러나는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 고 있다. 이러한 사회 계급 배경 속에서 달릿은 종교적 사회적으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했고, 차별을 받아왔다. 그들은 불가촉천민 또는 카스트 밖의 사람들로 여겨지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았다. 인도 선교 초기부터 선교사들의 선교대상은 주로 달릿 계층이었다. 선 교사들이 달릿 계층을 중심으로 선교하는 것은 그들이 사회적으로 억압받 고 천대받는 존재였고, 상층 카스트에 비해 접근하기 쉽고 개종이 쉬운 대 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기독교는 힌두들에게 천민의 종교로, 또한 서양의 종교로 여겨졌다. 기독교 선교로 인해 그리스도인이 된 달릿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인종 적, 계급적, 배경적 차별이 없어야 함이 당연하다. 그러나 카스트로 인한 달릿 차별의 문제는 인도교회 안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문명과 문화가 발전하고 현대화된 시대에서도 달릿은 여전히 낮은 자존감과 패배감, 심리 적으로 억눌림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달릿의 정체성과 연 관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의 문제는 달릿과 달릿 기독교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릿의 사회 종교적, 정치 경제적 문제는 이들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 을 주었고 선교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가 되었다. 달릿이 복음을 통해 인간 으로서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그 들은 지속적으로 노예근성을 가지고 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가지고 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 성 회복을 위한 달릿선교의 효과적인 선교방법은 복음 전도의 성육신적 선 교, 성령운동을 통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존감 회복,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인 지도자를 양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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