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벽화마을 활성화 방안

2021 
신세동 벽화마을은 지속가능한 벽화마을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세동 마을에 담벼락에 그려진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 가운데 한 점은 얼굴 부분이 갈라져 흉물로 방치돼 있지만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분은 잡초가 무성한데다가 휴지통으로 전락했다. 여기에 더해 마을 수입창출을 위해 발족한 주민협의체의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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