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원자력시설 해체 작업 환경의 비방사선학적 위험성 및 사고 확인

2008 
원자력시설 해체기간 동안 해체 작업활동이 ALARA 수준으로 작업자에 대한 피폭이 최소화가 되고 모든 위험요소를 실현 가능하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야 한다. 해체작업활동 및 과정에서 발생가능성 있는 위험성과 시설의 본질적 특성으로 고려하여 작업자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을 확인하고 평가해야 한다. 위험성 확인 과정에서 내부 초기 사건과 인적 오류 초기 사건은 해체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원자력시설 해체작업을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위험성은 크게 방사선학적 위험성과 비방사선학적 위험성으로 나누어 진다. 위험성 확인 과정에 있어서 원자력시설 특성 상 방사선학적 위험성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비방사선학적 위험성도 고려를 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원자력시설 해체작업의 잠재적 비방사선학적 위험성을 확인하였고 그에 따른 예상된 사고 및 대책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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