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속의 다문화-어떻게 함께 갈 것인가?-
2012
2000년대 들어 우리사회의 커다란 이슈 중에 하나는 다문화(多文化)이다. 결혼하여 가정
을 이루며 살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산업근로자, 공부하러 온 유학
생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면서 비롯된 새로운 형태의 사회모습이다. 오늘 이 학술대회에서
는 한국에 살고 있는 다른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들을 위해,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문화기관
이라 할 수 있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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