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식넙치의 세균성질병 발생상황 ( 1991 년 - 1997 년 )

1998 
1991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제주도 넙치양식장의 감염어에서 발생한 세균성질병의 연도별 발생상황은 단독 감염질병에 있어서는 1997년에 243건(26.8%)으로 가장 높았고, 1993 년에 82건(9.1%)으로 가장 낮았다. 혼합 감염질병에 있어서는 1997년에 94건(28.1%)으로 가장 높았으며 1991년에 18건(5.4%)으로 가장 낮았다. 단독감염의 월별발생상황은 8월에 132건 (14.6%)으로 가장 높았고, 1월에 38건(4.2%)으로 가장 낮았다. 혼합감염의 월별발생상황은 월별차이는 별로 없었으나 11월과 12월에 각각 9건으로 가장 낮았다. 단독 감염의 세균 종류별 연도별 발생 상황은 비브리오증이 437건(48.2%)으로 가장 높았으며 활주세균증이 22건(2.4%)으로 가장 낮았다. 혼합 감염의 연도별 빌생 상황은 비브리오+활주세균증이 178건(53.1%)으로 가장 높았으며 에드와드+연쇄구균증이 28건(8.4%)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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