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Edwards on Visible Sainthood in His Ministry at Northampton Church

2018 
뉴잉글랜드에서 세례와 성찬은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으로 인하여 교회의 성도들을 구성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문과도 같았다. 그러나 17세기 이후, 뉴잉글랜드의 청교도들은 누가 진정으로 회심했는가, 누가 성례들을 받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논쟁과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와 논란의 배후에는 서로 상충하는 신학적 전통들과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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