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포레스트를 활용한 4년제 대학 중도탈락률 예측 요인 탐색: 대학 수준 결정요인을 중심으로

2020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육의 대표적인 성과 지표인 중도탈락률을 개선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학정보공시자료를 활용하여 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의 전국 4년제 대학의 중도탈락률 추이를 분석하였으며, 최신 머신러닝 기법인 랜덤 포레스트 예측 모형을 구축하여 중도탈락률을 예측하는 대학 수준의 결정요인을 탐색하였다. 예측모형에는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대학특성, 사회평판, 연구활동, 교육투자, 강의여건, 교육환경 6개 항목으로 구성된 총 14개 변수가 투입되었으며 모형의 변수 설명력은 63.4%를 기록하였다. 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전국 4년제 대학의 중도탈락률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사립대학과 비수도권대학의 중도탈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규모별로는 2016년 이후 대규모 대학은 개선된 반면, 중소규모 대학의 중도탈락률은 악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도탈락률을 예측하는 결정요인의 중요도를 도출한 결과 14개 변수 모두 중도탈락률 예측력을 해석하기 위한 최소 기준값을 초과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그 중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수, 신입생 충원률, 재적학생 수, 학생 1인당 교육비 변수가 중도탈락률 예측 중요도 상위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전체 차원에서의 주기적인 교육 성과 지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제언하였으며, 대학의 중도탈락률 개선을 위한 전략적인 정책 설정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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